2/3/24 토,
신명기 18:1-14

제사장의 몫은 백성이 드리는 십일조와 제물의 일부 이다. 레위인과 제사장은 땅을 기업으로 받지 못했기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친히 그들의 기업이 되어 주신다. 항상 여호와의 이름으로 서서 섬기는 자들의 몫을 하나님이 정해주셨고 백성들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완전하라 하신 말씀대로 살아가야 한다. 제사장의 몫을 챙기도록 하신것은 하나님의 뜻이지만 돕고 섬기는것은 우리의 몫이다. 하나님이 정하신 직분에 차등없이 섬기려 하고 살아가는것부터  욕심과 탐욕의 가증한 행위를 피하는것 까지 삶의 태도를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맞추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기를 원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