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0:1-5

시인은  온 땅에 사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을 찬양해야 함을 강조한다. 
여호와는 선하시고 그의 인자하심과 그의 신실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지금 죽을 수 밖이 없고 버림 받을 수 밖에 없는 나를 인자와 자비하심으로 기다려 주시고 계시는 것이다.  매일의 찬양과 감사를 할지라도 그의 은혜를 찬양하는 것이 부족할 것이다. 나의 구원이 되시고 나의 깃발이 되신 하나님을 바르게 바라보고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설교말씀처럼 뜻을 정하고 어떤일이 있어도 굴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을 때 하나님은 길을 열어 주시고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일하신다는 말씀이 마음에 새겨지길 기도한다.  이런 인자의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찬양받기에 합당하기에 늘 주님께 감사함으로 하루를 열어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