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4 주일,
시편 100:1-5

창조주 하나님, 우리의 목자되신 하나님, 선하신 하나님, 인자하신 하나님, 성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함이 마땅하다. 그 이유를 발견하게 하시고 경험케 하신 하나님이시기에 감사하지 않을수 없고 찬양하지 않을수 없다.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고 나를 선하심으로 성실하게 인도하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찬양으로 초청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