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주일 시편100:1-5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르며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며 그의 앞에 나아가라. 감사함으로 찬송하며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라.

시인은 하나님 앞으로 감사하며 가까이 나아오라고 계속 초청하고 있다.  ‘주님은 삼위 하나님의 충만한 사랑과 기쁨의 교제안으로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그 안에 알아가고 성장하고 동행하는 사귐이 있습니다‘/는 도움말이 인상깊다. 부르시는 하나님, 초대하시는 하나님, 내게 꾸준히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나는 얼마나 반응하면서 또 친밀함을 형성하며 살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심에 감사하다. 하나님과 날마다 교제하고 동행하며 그렇게 영적으로 성숙하고 성장하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그 매순간 누리게 하시는 세상이 줄수 없는 큰 기쁨과 감사가 끊어지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선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 
자비롭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 덕분에 조금은 더 지혜롭게 조금 더 너그럽게 이 하루를 감사와 찬양으로 채워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창조주이자 목자이신 하나님께 언제 어디서나 기쁨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