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1:1-8

다윗은 하나님의 인자와 정의를 입으로만 찬양하지 않고 완전한 마음으로 집 안에서행하기를 고백했다. 배교자들 거짓말 하는 자들 이웃을 은근히 헐뜻는 자들 교만한 자들을 집안에서 쫓아내고 악인들을 그 땅에서 멸해서 하나님의 성에서 없엘 것을 서원했다. 내 생각대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교만함을 없애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판단하기 원한다. 훌륭한 왕 다윗도 자기를 높이기 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며 그의 나라가 완전한 길을 갈것을 소망한 것에서 배울 것이 많다. 그는 오직 하나님 만을 의지하고 온전하게 따르기 위해 집과 나라에서 악을 제거하고 하나님 앞에서 자기를 낮추며 살았다. 하나님의 인자와 정의를 입과 머리에서만 찬양하지 말고 나의 행실로 따르기 원한다. '하나님의 시선에 눈을 맞추고 겸손히 따르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