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2:1-11

시인은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고난을 당하고 원수들에게 비방을 받으며 하나님께 도움을 청한다. 욥도 자기의 고난이 무엇 때문이었는지 몰랐고 그 세 친구들에게 비방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을 꿋꿋하게 믿으며 간절하게 기도했다. 도움말에 고난 중에 부를 이름이 하나님 뿐이라면 참 다행한 일이라고 써있다. 다른 것을 의지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려운 일을 겪을때 교만하게 내 힘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길 기도하기 원한다. 고통안에서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기대하며 살기 원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기도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