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02:1-11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하게 하소서"(1절)아멘
시인은 자신의 절박한 사정과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 앞에 토로하며 눈물을 머시고 재를 먹으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내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 아버지!
믿고,응답 닫음을 선표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모든것들의 높이와 넓이와 깊이와 길이의  내 앞에 있는 큰산인 스룹바벨앞에서 내힘으로 해결할수 없는 문제들을 기도합니다.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라"
오늘 이 하루도 하나님 아버지께 말씀과 기도와 묵상으로 외치며 나아갑니다
" 큰 산아 이미환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큰 산아 캔사스안디옥교회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