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1:1-8

아침마다 신실하거 의로우신 하나님을 더 알고 따라가고 싶습니다. 

시편 102:1-11

고통중에 부를 유일한 이름이신 주님, 주의 이름대로 우리를 구원하옵소서. 다윗은 극심한 고통중이 여호와를 부릅니다. 고통속에서 선하신 하나님의 얼굴이 보이지 않고 함께하신다는 약속이 사라저버린것 같지만 하나님의 부재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믿음으로만 가능한 고백입니다. 고난중에서 부를 이름이 하나님 뿐이라는 것은 참 다행한 일입니다. 다른 것을 의지하고 있지 않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