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2:12-28

비록 범죄로 인해 이스라엘이 고난을 당하고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향한 언약을 잊지 않으신다. 그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영원하심을 시인은 찬양한다. 늘 나의 앞서 일하시는 하나님, 나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신실 하신 하나님을 바라본다. 시편을 쓴 시인처럼  나도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며 약속하신 밀씀을 지키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감사하고 찬양하는 자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