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24 토,
마가복음 1:21-34

귀신도 하나님의 거룩한 자라 소리지르며 예수님을 알아본다. 알아보고 환호 하는것은 귀신도 하고 감탄하는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기에 예수님은 그 환호와 감탄에 조금도 관심을 두지 않으신다. 감탄과 감격으로 반응하는 구경꾼의 자리에 있지말고 예수님을 바로 알고 순종하는 삶을 살으라고 하신다. 환호가 아닌 치유와 회복 쉼을 얻는 하나님 나라의 권능을 보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삶, 주를 더 알기 원하고 알아간 만큼 삶으로 살아내기를 원합니다. 주님 나를 도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