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21-34

예수님은 안식일에 귀신을 쫓아내시고 베드로의 장모를 고치시는 기적으로 하나님의 권능을 보여주셨다. 귀신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거룩한 자라고 불렀지만 그의 동기는 예수님을 시험하려는 것이었었는지 예수님은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명하셨다. 해가지고 안식일이 끝났을때 많은 병든 자들이 예수님을 찾아오자 예수님은 그들을 치유하시는 은혜를 베푸셨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적혀있는 말을 전하는 서기관 같지 않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권위로 가르치시는 것을 놀라워 했지만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은 믿지 않았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모든 것을 놀라워 하지만 말고 감사드리며 영광 돌리는 삶을 살기 원한다. 매일 매순간마다 예수님의 구원을 항상 기억하며 감사드리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