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토 마가복음 1:21-34

21-22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실때에 많은 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랐다. 그분의 교훈, 가르침은 권위있는 자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않다-는 구절이 인상깊다. 말씀 율법을 묵상함에 놀라고 감탄하고 해석하는데에서 끝이아니길.. 이제는 권능의 그 말씀이 나의 삶의 모든부분들을 통치하고 다스림받을수 있도록 자리를 내어드리기를 소망한다. 먼저 말씀에 순종하며 엎드리자! 다시금 머리에 또 마음에 새기는 오늘이다. 

23-27, 34 귀신도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고 말하며 두려워한다. 그리고 귀신들도 그분의 말씀앞에 순종한다. 나는 어떤가 돌아보게 된다. 너무 편하게 친근하게만 여기는것은 아닌지... 그래서 당연히 이해하실거야 하며 예수님을 내 뜻에 끼워 맞추어 가는 것은 아닌지 회개하게 된다. 경외하며 두려워하며 그리고 더욱 사랑하는 마음! 더욱 불붙기를.. 누가 불을 붙여주기를 마냥 기다리는 자 되지 말고 이제는 사모함과 갈망으로 내가 일어나 내 삶에 모든부분에서 함께하시는 주님을 찾아가기를 바래봅니다! 교묘하게 나를 흔들려하는 사단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리고 그 진리의 말씀으로 선포하고 물리쳐가며 승리하는 하루하루들 되도록! 성령님 의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