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4 주일,
마가복음 1:35-45

예수님께서 한적한 곳에 가서 기도하시고 사역을 하시고 병을 고치셨지만 사람에게 드러나게 다니시지 않으시고 다시 한적한 곳에 머물러 계셨다. 한적한곳에서의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새롭게 결단하는 능력의 근원지 였다고 도움말이 설명해 준다. 한적한 곳에서의 기도와 묵상이 없이는 내 감정하나 추스르기 어려운 나인것을 깨달으며 내 감정 보다, 등러나는 무엇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과 그 뜻을 이루는 것에 내 마음을 두고 살아갈수 있도록 주님과 교제의 시간 기도의 시간을 날마다 이어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