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2:1-12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네 친구는 중풍뱡자 친구를 예수님께 데려가 고침을 받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주님 앞에 나아가 죄사함과 치유까지 받는다.  도움말에  현실에 굴하지 않는 강단 모험적인 길을 만들어내는 과감함, 친구를 위해 지붕을 오르고 친구에게 기꺼이 몸을 맡기는 신뢰를 '믿음'이라 하심이다. 라는 말에 힘이난다.  사도 바울도 과감하게 복음을 전하러 나아갔고 많은 제자들도 믿음으로 가능하지 않을 것 같을지라도 믿음으로 나아갔다.
주님의 역사하시는 순간은 
주저앉아 포기하는 모습이 아닌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을 최선을 다해 찾아 나아가는 것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린다.  
요즈음 많은 것들이 버겁고 힘이 들었는데 알 수 없는 자신감과 할 수 있다 라는 희망을 가지게 된다.  오늘의 믿음은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다.  세상 유혹에 지지 않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놀라운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