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2:1-12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5절)아멘.
중풍병자 친구의 회복을 위해 행동을 도모하는 네 친구들의 모습은 오늘 이 한날 나에게 도전이 되며 '믿음'이 과연 나는 할수있을까? 믿음 적음이 믿음을 간구하지만 여전히 애씀만이 나를 잡고 있음을 봅니다.
친구의 회복을 위한 과감한 도전과 공동체의 헌신을 알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누군가를 위해 내가 할수있는 믿음은,내가 믿음으로 나아가 실천할수 있는건 무얼까?
오늘 이 한날도 믿음으로 승리 하기를 소망하며 보혜사성령님의 도우심을 원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