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3:1-19

 주님은 사람을 중요하게 여기시고 병자를 고쳐 주시는데  바리새인들은 완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예수님을 죽이려고 한다.  왜일까? 나의 모습 속애는 이런 모습은 없는가 되집어본다.  주님은 자기가 원하는 12제자을 세우신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역에 도참하게 하시려고 하신다. 오늘날 주님은 나를 부리신다. 큰 일이 전도 귀신을 내쫓는 권능이 아닐지라도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함께 일을 하자고 하신다. 이번에 여선교회 회장의 직분도  하나님이 부탁하신 걸로 생각했다. 나는 많이 부족하지만 함께하는 동역자들, 임원진들은 얼마나 많은 열정과 능력이 있는지 모른다. 열 두 제자를 부르셔서 함께 사역하라고 하신 것처럼 안디옥 교회 여선교회 임원들을 함께 세워 주시고 귀한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부르신줄 믿고 맡은 2년을 기도로 준비하며 작은 일에 충성하는 일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