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 토 마가복음 4:13-25

15-19 말씀이 우리 삶에 깊이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그래서 결실을 기대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갖가지 유형을 본다. 말씀과 기도에 그래도 조금씩 더 흥미롭고 갈급함이 있을때에 찬물을 끼얹고 포기하게 하고 낙심하게 만드는 것에 휩쓸리지 말자. 사단의 방해가 심해지고 강도가 더해져 갈수록 나는 더더욱 하나님께 매달릴것이다! 더 주님을 꼭 붙들고 그마음에만 반응하리라! 

등불을 가져옴은 등경위에 두려는것이 아니냐. 말씀하심이 와닿는다. 등잔대 위에 놓아두라...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 22절 말씀처럼 예수님은 비유하시며 진리를 드러내기 원하신다. 나의 작은 빛 이라도.. 세상에 어두운 곳을 밝게비추는데 쓰여지는 도구되기를 소망하며 은혜와 진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나타내는 삶되기를 오늘도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