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24 수,
마가복음 7:14-23

육체의 정결만이 아니라 마음의 정결에 대해 그리고 참된 정결에 대해 알려주신다. 도움에 예수님의 가르침은 반 유대교적 비난도 아니고 구약성경을 부정하는것도 아니라 그저 종교행위와 규범의 준수로 분열되고 또 마음은 숨기고 겉만 깨끗해 보이는 것으로 남과 자신까지 속이려는 악한 마음과 행동이 우리를 더럽히는 것임을 깨닫게 하시려는 말씀 이었음을 설명해 주고 있다. 예수님은 누구를 비판하거나 정죄하러 오신분이 아니다. 예수님이 가르치신다고 해서 모두가 알아듣고 깨달을수 있는것도 아니다. 날마다 말씀을 통해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깨달음이 있기를 원한다. 주님, 나에게 말씀안에서 깨닫는 은혜를 베푸셔서 주앞에 정결한 자로 변화되어져 가는 삶을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