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화 마가복음 9:14-29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아멘! 
믿는 자… 주님의 제자… 그분의 백성..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딸 임을 나는 의심치 않지만. 믿는 자에게는 능치못할 일이 없다 하시는데.. 왜 나는 여전히 일상에서 염려하고 고민하며 주님의 능력을 제한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생각해 보게 하신다. 믿음 없음을 언제까지 핑계삼아 살것인가 날마다 찔리는 말씀들로 나를 돌아보게 하셔서 감사하다. 큰 차이는 보여지지 않아도 부던히도 애쓰고 노력하는 하루하루가 쌓여져 영적 성장에 이르고 성숙해 지는 그리스도인으로 변화 되어져 갈 것이라 믿는다. 주님은 우리가 이 겨자씨 한 알 만큼의 믿음으로 불신의 시대를 이겨내기를 바라십니다/는 도움말을 마음에 새긴다. 이 작은 나의 겨자씨한알 만한 믿음이지만! 날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말씀과 기도를 방패삼아 넉넉히 이기며 전진할 수 있도록 성령님 함께해주옵소서!  주여 제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것을 도와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