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9:30-37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삼일만에 살아날 것을 또 다시 말씀하셨다. 제자들은 죽임을 왜 당하시는 지도 부활이 어떻게 되는 지도 이해하지 못한것 같다. 하지만 베드로 처럼 책망을 받을까봐 두려워하며 묻지 못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메시아로 가시는 것을 명예를 받는 여행으로 착각하고 누가 더 높은 지위를 차지할 것인지를 위해 논쟁을 했다. 예수님은 첫째가 되려면 뭇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야한다고 가르치셨다. 현재에도 예수님이 가르치시는 섬기는 리더십 (servant leadedhip) 을 가진 사람들을 찾기가 어렵다. 원하는 것은 자기의 명예 지위 권력으로 남들을 휘어잡으려는 목적을 가지고 위로 올라가려고 하기 때문이다. 예수님 말씀대로 먼저 끝자리를 찾아서 어떻게 섬길 것인가를 위해 고민하기 원한다. 지위 낮은 사람들 궁핍한 사람들을 영접하며 사는 것이 나의 목적으로 하나님을 영접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나의 욕심을 버리고 오직 주님을 따르며 순종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