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9:38-50

누구든지 나를 믿는 작은자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죽는게 낫다. 라고 주님은 말씀하신다.  극단적인 말씀같지만 힘들고 지친 하나님의 사람을 더 낙담하게하고 좌절하게 함으로 삶을 더 어렵게 하는 일을 하지 말라는 경고의 말씀이다.  손이나 발이나 눈이 나를 범죄케 하지 못하게 하라고 하신다. 왜냐면  
세상적인 만족을 위해 죄를 짓다가 지옥에가면 더 끔찍한 고통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슌간의 잘못된 행동들이 나를 영원한 지옥 구렁텅이에 빠지지 않도록 늘 기도하며 조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소금은 좋은 것이지만 그 맛을 잃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주님은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본분을 지키며 먼저 사랑하고 화목하기를 원하신다. 모든 음식에 소금이 적절하게 필요한 것처럼 나도 나의 사랑과 손길이 필요 곳에 아낌없이 나누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