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24 목,
마가복음 9:38-50

그리스도인은 내것도 지키고 남도 지키며 화목을 이루며 살아야 한다. 열린 공동체 안에서 남을 실족하지 않게 하기위해, 또 내가 실족하지 않으며 섬김과 나눔의 삶으로 서로 화목함을 이뤄가야 한다. 손과 발과 눈이 범죄하도록 허락하는것 보다 다 없이 천국에 들어가는게 낫다고 말씀하시는 것처럼 내가 있는곳에서 감정에 상황에 흔들리지 말고 사단에게 내 마음을 내어주지도 말고 잘 감당하되 늘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지혜롭게 공동체의 화목을 이루어 가는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