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수 마가복음 9:30-37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예고하시며 제자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 그 여정에 나아가시고자 하지만 그 와중에 제자들은 서로 누가 크냐는 논쟁을 벌이고 있음을 본다. 나의 삶에서도 목적과 본질은 외면한채 쓸떼없는 다른 것들이 앞서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그분의 뜻을 먼저 구하며 그것에 우선순위를 두고 살아가 보기를…. 날마다 도우시고 이끄시는 성령님 의지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