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자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지 말고 스스로도 잘 지켜 실족하지도 말라 말씀하신다. 타인을 실족 시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고 나자신또한 너무 쉽게 고꾸라지고 자주 시험에 들지 않도록 늘 주의 해야 함을 배우게 된다. ‘작은 자’의 삶에 지치고 넘어져 믿음의 길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경고하십니다/는 도움말이 너무 와닿는다. 예수님의 제자로 그리고 진정한 그리스도 인 으로 살아가려면 작은 자가 되어 기꺼이 좁은 길로 가야 함을 다시금 깨닫게 하신다. 예수님께 집중하자. 예수님을 바라보자. 예수님을 부르자! 속한 곳곳에서 화평케 하는 자 되기를 바라고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의 축복을 누리며 함께 하는 이들과 도 화목하게 사랑을 흘려보내면서 더 풍성하고 아름다운 그분의 은혜안에 거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