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9:38-50

죄지은 두손으로 지옥 가는것보다 장애인으로 한손없이 천국에 가는것이 나으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손과 발과 눈이 우리를 죄의 길로 이끈다면 그것으루제거해바리라고 매우 강하게 명량하십니다. 아무리 중요한 지체라도 하나님 나라를 대신할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내 눈이 보고 나 손이 라고 나 발이 가는 곳이 내 가치관입니다. 나의 지체가 죄를 짓지 않도록 나의 가치관을 주끼서 주관해주옵소서.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