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0:13-22

주님은 어린 아이와 같은 자를 받아 드리는 자가 영생을 얻는 다고 가르쳤고 또 가르치고 있다.  아이에게는 오직 부모가 전부이듯 부모의 말에  순종하며 부모만 바라본다.  주님은 제자들이 어린 어이와 같은 마음으로 주님을 따르기를 원하신다. 나도 오직 주님, 오직 순종으로 주님께 반응할 수 일기를 기도합니다. 

 부자청년이 주님을 찾아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묻자 계명을 알려 주시고 그는 다 지켰다 말한다. 그러자 주님은 한가지 부족한것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자에개 주고 나를 따르렴. 그러나 그는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떠나 버렸다.  그에게는 어린 아이의 마음이 없었다. 오직 주님이 아닌 오직 제물이였다. 도움말에 예수님은 내 삶의 어떤 것을 하나님 나라의 걸림돌로 지적하실 것 같습니까? 라고 질문하신다. 남편과 함께 나누며 이번 세이레 기도때 걸림돌이 되는 것을 한가지씩 포기하기로 했다. 이 기간 동안 만이라도 더 주님을 바라고 사랑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