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1:1-11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의 겉옷을,또 다른 이들은 들에서 벤 나무가지릏 길에 펴며"(8절)아멘.
예수님이 나귀를 타고 예루샬렘에 입성하시자 다윗 왕국의 재건을 기대한 무리가 주닌을 환호하며 자기들의 겉옷을 까는 사람,나뭇가지를 베어 펴는 사람들의 말씀을 봅니다.
'내가 하나님의 성전인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내안에 있는거를 알지 못하느뇨' 하신 말씀 앞에 오늘 주께서 주의 성전된 나의 모습앞에 '주가 쓰시겠다'고 요구하시면 나는 어떤 연약함을,순종으로,아멘하며 나아갈까? 그렇습니다  주님!
오늘 이 한날도 예수님을 찬양하며 손뻑치며 영광의 길에 함께 나아갑니다. 
연약하여 흔들리고 넘어질 지라도 주님 손 꼭잡고 나를 일으켜 주시고 함께 가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