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11:12-26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24절) 아멘.
무화과나무와 성전을 통해 예루샬렘의 영적인 상태를 알려 주신다.
예수님의 배고품을 통해 자기 백성을 향한 갈망을 표현 하셨고 성전 체제를 뒤엊으시며 상징적 행동으로 심판을 선언 하신다.
예수님의 심판선언이 무화과나무의 죽음으로 이어졌듯이 오늘 이 하루도 용서와 사랑의 교훈으로 무엇이든지 기도하고,받은 줄로 믿는 믿음으로 믿음과 용서의 삶으로 나아갑니다. 
보혜사성령님  나를 불쌍히 여기시어 내 기도에 응답하소서..받은줄로 믿고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