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2:13-27

예수님의 말씀을 책잡으려 하여 ... 그들은  예수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면서 참 진리를 말한다고  하면서 주님을 높이지만 그들의 마음은 외식하고 주님을 시험하려는 것을 알고 계셨다. 
그들의 말은 맞다. 예수님은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오직 질리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지 못하기에 쥬님이 싫고 밉고 경계의 대상이 되었다. 그들이  질문한  세금에 관한  답변으로  동전을 보이면서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치라는 가르치심으로 많은 것을 깨닫게 하신다.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도움말처럼  하나님의 정의보다 나의 이익을 우선하는 인생은 처세슐로 연맹해야 함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정의를 향한 변치 않는 마음을 간직 합시다. 라는 말에 아멘 해 본다.  오늘도 욕심많고 꾀있는 나,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지혜를 힘입어 그분을 신뢰하며 진실되게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