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24 목,
마가복음 13:28-37

무화과 나무의 잎사귀를 보며 여름인줄 아는것 처럼 징조를 통해 환난을 대비 하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그 날과 때는 아무도 모르고 하나님만 아시니 주의하고 깨어있으라 고 하신다. 모든 때를 하나님의 시간으로 삼고 오늘이 바로 그날인 듯 말씀을 따라 살고 있는가를 내 자신에게 물으며 너무 상황에 치여 살지 않고 다시 말씀을 내 삶의 기준삼아 깨어 준비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