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4 화,
신명기 19:1-21

하나님의 자녀로 백성으로 살아가는데에 무죄한 자가 억울하게 희생 되지 않도록 하고 고의적인 악을 행하는 자는 제대로 처벌하며 악을 밝혀 내는 데에는 잘못 판단하지 않도록 두 세사람의 증인을 세우는 등 법적 규정과 장치들을 마련하도록 하셨다. 지금도 많은 법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올바르게 세워 나가도록 많은 사람들이 애쓰고 있음에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 또한 그리스도인의 책임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모두 다른 환경과 상황속에서 살지만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더욱 깨달아 알고 기꺼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향하며 애쓰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나만 생각하지 않고 주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을 사랑하며 살도록 주의 마음을 나에게 허락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