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24 수,
신명기 20:1-20
전쟁을 나갈때도 구성원들의 형편에 따라 처지를 헤아리고 믿음이 부족하여 두려운 마음이 드는자를 억지로 나아가지 않도록 하고 돌려보내라 하셨다.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이기는 싸움도 믿음의 분량대로 그리고 자신이 처지와 상황대로 하도록 하신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알게 하신다. 모든 백성을 공동체로 다스리시지만 개인의 사정도 헤아리시는 주님의 마음을 더 알고 닮기 원합니다.
어디를 가든지 평화를 먼저 선언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을때만 쳐서 점령 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이땅에서 평화를 우선시 하며 인정없이 잔인하게 살아남기 위해 누군가를 짓밟는것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으로 방법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