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0:1-20
살다보면 늘 평화와 안정만 있지는 않다. 하나님은 싸울 때에는 말과 병거와 백성을 보지 말라고 하신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에 오직 두려움을 버리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했던 것을 믿고 겁내지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싸움터로 나가라 하신다. 마음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하나님은 말씀하여 주신것 같다. 눈에 보이는 숫자가 아닌 믿음의 분량을 키워 담대히 나아가라는 것이다. 나는 약하지만 하나님은 강하시다. 라는 믿음으로 나의 신앙을 지켜 나가길 가도합니다. 전쟁에 나갈 때 새 집을 짓고 새 포도원을 만들고 약혼한 사람 그리고 믿음이 얃한 사람은 면제해 주라고 하신다. 배려와 인정으로 대하여 주라는 것이다. 도움말에 하나님을 향한 신뢰는 각 사람의 권리를 보장하고 양심을 존중하는 문화로 이여집니다. 라고 한다. 억지로 하게 만들다가 더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경우를 종종 본다. 주님을 신뢰하고 기도하며 맡겨드리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