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2:1-12

이웃 사랑하기를 그들의 재산을 잃지 않게 관심을 두고 배려하는 것으로 보여주게 하신다. 반드시 형제를 도와주길 원하는 마음을 갖고 살고 있나 돌아보게 하신다. 우선 그 것에 관심을 가져야 기회가 생길때 실행할 수 있다. 내가 손해보지 않으려고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입히지 말아야 하는 것이 진정한 이웃사랑이 아닌가.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기억하며 살기 원한다. 남녀가 의복을 반대로 입는 자는 하나님께 가증한 자라고 하셨는데 하물며 성전환을 하는 죄를 법으로 합당화시키고  받아드리는 사회가 됬다. 불순종의 댓가는 멸망인 것을 역사에서 보면서도 사탄의 유혹에 빠져 타락된 사람들과 사회를 위해 기도하기 원한다. 믿지 않는 사람들의 풍습을 따르지 말고 말씀안에서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길 원하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배려와 자비하심을 시험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공동체안에서 서로 도우며 영적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허락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