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2:1-12
하나님은 이웃의 손해를 못 본체하지 말라고 하신다. 나와 상관이 없으니 내 시간, 내 노력, 내가 신경을 써서 귀찮게 남이 잃어 버린것 까지 찾아 주어야 하나! 라는 생각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솔직히 보면서도 못 본체 하며 살 때가 더 많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신다. 이웃 위한 배려와 사랑과 도움과 베풀면서 더불어 가야갈 때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내 안에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 또한 가득할 것이다. 내 욕심을 따라 행동하며 살지 않고 하나님이 주시는 계명을 따라 실천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