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3-30
연약하고 힘없는 여자들이 억울하게 누명을 쓰지 않게하고 또 성 폭행을 당하면 그 남자에게 일생을 아내로 살도록 보호하시는 명을 내리셨다. 하지만 간음하는 남녀는 모두 사형을 당해서 그 죄악을 무리 중에 없에도록 하셨다. 현재에는 간음을 평범하게 저지르며 이혼하는 부부들이 많이 있고 이혼율이 50프로 이상이지만 옛적의 기본적인 율법을 지키면서 서로 노력하며 사는 사람들이 더욱 몸과 마음의 건강한 삶을 살게 된다. 성은 책임을 다할 때 아름답습니다 라는 도움말을 기억하고 산다면 성적으로 불명예스러운 삶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거룩하니 너도 거룩하라고 하신 말씀을 잊지 않고 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