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2:13-30
도움말에 ''성'은 결혼과 가정의 테두리 안에서 누리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라고 말한다. 그리스도인은 '내 마음이 가는 대로' 행동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이끄는 대로 행동하는 사람이다. 내 마음이 가는대로 행동하면 행복할것 같지만,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법을 따라 살 때 진정한 행복이 있음을 믿기 때문이다. 결혼이 '억압'이 아니라 '보호' 이고, 하나님이 맺어주신 것을 사람이 나눌 수 없음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내가 그렇게 대단한 존재도 아니고,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는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 없음을 인정하자. 그래서 다른사람을 정죄하지 말고 약자를 보호하며 나의 삶을 살펴보고 늘 기도하며 살아가는 자 되기 원한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히지 않도록 거룩을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는 삶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