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24 토,
신명기 22:13-30

성에 대하여 가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올바른 방식으로 누리는 것 이라고 말씀하신다. 힘 없는 약자가 당하는 수치와 어려움을 없애기 위해 규정을 만드셔서 보호하시고 또 고결한 성에 대해 하고 싶은대로가 아니라 책임을 가지고 대하고 행동하도록 하셨다. 생각하지 않으면 말씀대로가 아닌 세상의 문화에 휩쓸리게 되고 꽉 막히지 않은 적당한 선을 유지하려는 마음에서 돌이켜 말씀대로 나의 책임을 다하고 올바른 방식을 자녀에게 가르치며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 정결한 마음과 지혜를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