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3:1-18
도움말에 거룩함을 뒷전에 두고 효율성만 챙기면 하나님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모든 일에 거룩한 방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라고 말씀하신다. 그런데 나의 삶은 '거룩' 보다는 효율성이고 신속성이고 능률성을 따지면서 살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이 행동들은 나를 하나님과 잠점 멀어지게 하는 일이기도
하다. 삶의 전쟁터에서 내가 더욱 지켜야 할 것은 '거룩'임을 알게된다. 전쟁에서 대변을 봤을때 처리 방법을 말씀하셨는데 놀랬다. 전쟁 중이고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상황인데도 그 변이 보이지 않도록 땅을 파 덮으라고 하신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그 전쟁에 함께 하시고 계시기에 불결한 것을 보지 않기 위함이시다. 그분은 거룩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지 않으신 이유가 나의 삶속에서도 불결하고 더러운 일들이 있기 때문은 아닐가? 생각하고 나를 돌아보고 거룩하고 정결한 모습으로 청소 되어야 하지 않을 싶다. 청소하는 작업 나쁜 습관이 진치지 못하도록 악한 사탄이 거하지 못하도록 늘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