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4:10-22

하나님은 가난한 자들에 대하여도 관심을 가지고 말씀하신다. 가난한 자들에게 선을 베풀 때 그들이 '나를 위하여 축복' 하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가난한 자들에게 악을 행함으로 '나를 여호와께 호소하지 않게' 해야 한다. 그것이 죄가 되기 때문이다.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 가장 가난하고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관심을 가지라고 하신다. 도움말에 '팔요 이상의 소유는 가난한 사람의 것입니다' 라는 글에 아멘이다. 그렇게 살기를 원한다. 물질의 훈련을 잘 받아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것을 잘 나눌 수 있는 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