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5:1-19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긍휼' 이고 '정직' 이다.  죄인 뿐만 아니라 동물에게도 이 긍휼의 법칙이 적용된다. '자기 사랑' 이 판을 치는 세상속에서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곧 하나님의 마음임을 기억하자. 연약하고 불쌍한 사람을 함부로 대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말렉에 대하여 심판을 말씀하신다. 나를 보고 계시는 하나님, 나의 마음의 동기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긍휼의 마음' 주시기를 간구하고,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