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5:1-19

하나님은 이 세상이 하나님 보시기에 공정하고 정의롭고 살만한  정직한 사회가 되기를 원하신다. 그러시기에 율법들을 
주셔서 서로가 돕고 살기를 간절히 바라시며  말씀하신다.  
재판장은 공의롭게 재판하기, 소라 할지라도 곡식 떠는 소에게는 망을 씌우지 말라. 죽은 형제에 대한 의무로 그의 아내를 다른 대로 시집 보내게 하지 말라. 상거래를 할 때에는 정직한 추를 사용하고 사람을 속이지 말라...  하나님이 율법을 만드신 이유는 서로가 행복하고 즐겁고 잘 살라고 주신 것이다. 나만 잘 살려고 애쓰지 않도록 마음을 붙잡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런데 옛습관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 것은 아직도 말씀 안에서 내가 더 너무 크게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매일 말씀이 나를 새롭게 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