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9:1-13

하나님이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실 때 옷이 낡아지지 않게 하시고, 신발이 헤어지지 않게 하셨다. 그러나 떡과 포도주 독주를 마실 수 없는 환경을 주신 것도 주인되신 하나님을 알게 하심이라고 말씀하신다. 도움말에 '공급받는 경험도, 제한받는 형편도 하나님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라는 말에 공감한다. 내가 그렇게 하나님을 배웠으니까...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임을 알게 하심으로 나의 삶을 주인이 하나님 이심을 전적으로 인정하게 하신다. 
또 하나님이 모압 땅에서  이스라엘과 언약의 말씀을 하신다. 이스라엘을 자기 백성으로 삼으시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심을 다시 말씀하신다. 언약은 한번 맺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성숙해지면 더 새로운 마음의 언약을 맺게 된다. 그리고보면 나도 30여년 목회 기간동안 개인적인  3번의 새로운 결단과 갱신의 기회가 있었고 그때마다 변화의 은혜를 경험했다. 그러면서 내가 성숙해 지고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배워간다. 나를 자녀 삼아주시고 교훈하시고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쁨'과 '즐거움' 으로 하나님을 섬기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