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31:14-29
하나님은 가나안 땅에 들어간 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배반할 것을 알고 계셨다. 그럼에도 모세를 이어 여호수아를 지도자로 세우시고,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신다. 하나님은 우상을 따르며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기면, 재앙과 환란이 임할 것임을 이미 말씀하셨다. 그럼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재앙이 임하면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지 않기 때문이다' 라고 말할 것이라고 알려 주신다. 고난은 '나'를 돌아 보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라고 주시는 기회이다. 모세는 율법의 말씀을 책에 써서 보관하게 한다. 이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죄로부터 떠나야 하고 돌이켜야 한다. 도움말에 '말씀은 우리의 삶과 신앙을 건강하게 지켜주는 백신이자 치료제 입니다' 라고 말한다. 그러기에 사단은 역사속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없애려고 했고, 말씀을 희석시키고 읽지 못하도록 방해해 왔다. 이 말씀이 오늘날도 나를 살리고 돌이키게 하고 죄로부터 나를 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기억하자. 배부르고 살찔때에도 여전히 하나님을 따르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말씀을 귀하게 여기며 읽고 묵상하고 순종하는 자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