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32:15-33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배가 부르고 등이 따뜻해지자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에게 눈을 돌렸다. 그리고 하나님을 진노케하고 질투하게 만들었다.라고 말한다.  우리나라 속담에도 있듯이 '화장실 갈때와 나올 때가 다르다. 물에 빠진 사람 건져 주었더니 보따리 달라한다. '  이것이 인간 본성인 것 같다. 그럼 어떻게 이런 습성들을 고칠 수 있을까? 살찌고 윤택하여져도 계속 하나님을 찾고 함께 동행하며 섬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과거를 돌아보며 오늘 이 세상을 살아가는 나는 그 길을 따라가지 않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  아침에 큐티를 남편과 나누면서 나눈 이야기는 "꾸준함" 이였다. 젊어서 부터  운동을 꾸준히 하는 이유는 나이 늙어서 넘어지고 쓰러지지 않고 약해지지 않기 위해 머슬을 계속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다. 신앙도 꾸준히 말씀보고 기도하는 것이다. 어려움이 있든지 삶이 윤택해 지던지 상관없이 계속 하던대로 하는 것이다. 상황에 상관없이  하나님 말씀을 본다면 하나님 나라 갈때까지 주님과 동행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쉽지는 않겠지만 하나님의 얼굴이 숨겨지지 않도록 늘 하나님의 얼굴을 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