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4:1-18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자연의 경계를 지정하사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순종하게 하시고, 각종 짐승들에게 먹을 것을 풍요롭게 주시며 나무들애게도 풍부한 물을 공급하사 자라게 하셨다. 이런 창조주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송축하라 외친다.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신 하나님을 나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거저 나의 요구를 들어주시는 분 나의 처지를 알아달라고 때쓸 수 있는 그저 그러한 분으로만 생각하고 있지는 않는가 ! 되돌아다.
엇그제 천둥번개와 빗소리를 들었는가! 회오리 바람으로 모든 것을 뒤집어 엎은 능력을 보았았는가! 아침에 일어나 화창한 날씨 속에서 반짝이는 푸릇 푸릇한 나무 잎사귀들을 보았는가! 시인은 이런 하나님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것에 감사하라고 말하는 것 같다.
자연을 보면 겸손해진다. 그러나 나만 바라보고 세상속의 것들을 바라보면 불안과 두려움이 생긴다. 자주 눈을 들어 드넓은 들을 보고 하늘을 보며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분을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이 세상의 주인되신 주님을 찬영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