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14-36
성령충만을 받은 베드로는 열한 제자들과 함께 사람들 앞에 서서 담대하게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선포한다. 작은 여자아이 앞에서도 두려워 예수의 제자인 것을 부인하던 베드로였지만, 지금은 다른 모습을 보여 준다. 무엇이 달라졌을까? 전에도 예수님과 함께 수 많은 기적을 보았지만, 보았다고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야 한다. 지금도 내가 기도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 하는 이유이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라고 선포한다. 예수님은 나의 구원자이기도 하고 주인이시도 하다. 구원받은 것으로만 만족할 수 없다. 나의 삶의 주인이 되셔서 그 분이 이끄시는 대로 순종의 삶을 살아갈 때 온전한 구원을 이룰 수 있음을 기억하자. 나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나의 주인되시는 예수님께 순종의 삶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