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3:1-26
성전 미문에 앉은 자, 곧 나면서부터 못 걷게 되어 구걸하던 사람을 베드로와 요한이 '예수의 이름으로' 일으킨다. 그가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면서 한 일은 '하나님을 찬송'한 일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들이 공통점은 '하나님을 찬송'했다는 것이다. 나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회복시키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알았기 때문이고, 그것이 신앙 고백이 된다. 이 광경을 보고 몰려 든 사람들에게 베드로는 예수의 복음, 회개하고 새롭게 됨을 얻으라고 선포한다. 기적과 치유가 일어나는 것은,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함이다. 하나님 없이 살았던 과거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죄 없이 하시겠다' 고 하신 약속의 말씀을 마음에 믿고 입술로 시인하면 구원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 은혜를 받은 자 답게 오늘도 나의 연약함에 매이지 않고, 주의 보혈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