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24 목,
사도행전 4:32-5:11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은 교회안에서 재물에대한 생각의 변화가 일어났다. 자기것이라 하는 자가 없고 은혜받는자가 사도앞에 밭과 집을 팔아 갖다주면 사도들이 그것을 가난한 자에게 나눠주어 가난한 자가 없게 되었다. 복음이 어떤일을 행하는지, 성령이 충만하면 무슨일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가 보여주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그러나 그 교회안에서도 여전히인간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다. 헌신을 하고싶고 또 해야 겠는데 그 가운데 인정받기를 더 원했던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소유를 팔아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춘다. 그리고 다 내놓은 것처럼 거짓말을 하여 죽음을 맞게 된다. 공동체 안에 성령충만이 가득할때 내가 준비되지 않는다면 이런 모습이 되지 않을까. 나에게 욕심이 있다면 그것을 인정하는것이 아닌척하는것보다 낫고 이왕이면 함께 은혜가 충만할때 나도 충만하여 함께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성령 충만을 원하지만 먼저 내가 성령충만을 받을 준비가 되어있는지, 내 자신을 들여다 보고 인정하며 무엇보다 사람의 시선과 인정을 갈망하기보다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성령충만함을 받아 주의 복음을 드러내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