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5:27-42
복음을 전하지 못하도록 협박하는 종교 지도자들 앞에서도 제자들은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고 담대하게 말한다. 이러한 담대함은 성령의 충만을 경험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도움말에 '하늘의 권세 아래 사는 사람은 땅의 권력의 부당한 요구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한다. 나의 힘과 능력으로는 할 수 없지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그러기에 오늘도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제자들은 종교 지도자들로부터 채찍에 맞고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는 협박을 받았음에도 '예수의 이름을 위해 능욕 받은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며 공회를 떠났다. 이러한 놀라운 일이 어떻게 가능하다는 것일까. 오늘날도 동일한 능력의 하나님이 세계 곳곳에서 이렇게 일하심을 믿는다. 내 삶속에서 작은 믿음을 필요로 할 때 나는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가를 살펴 보면서 오늘도 믿음의 길을 걸어가기 원합니다.